결혼하고 헌신하는 스타일별 유형도 호불호가 있다.

여자가 무조건 헌신하면 좋을 수도 있는데요..헌신도 유형을 잘봐야 합니다..자기 일 잘하면서 적당껏 거리두며 헌신하는 스탈이면 베스트인데..남자한테만 모든 것을 거는 헌신은 남자 입장에서도 엄마 같아서 귀찮아지게 됩니다..잘해주는 사실만 볼 게 아니라 평생 같이 살 사람이니 여러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령 친구랑 술마시고 있는데 저녁 뭐 해드릴까요 뭘 챙겨드릴까요 계속 전화오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한가지더..처가댁 가서 장인장모 사이를 잘 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그게 미래의 내 모습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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