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아파트는 20년 전에도 비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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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시각이 좁으니 목표도 좁을 뿐,, 보는 시각을 키워서 목표도 크게 잡아요 사람 안 변합니다~ 과거였어도 똑같습니다~~ 본인이 집사기 어려워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직도 집을 못산겁니다. 서울에 집사고자 한다면 돈을 더 벌만한 무엇인가 하세요. 돈을 벌 줄 모르니 집사기 어렵다고 하는것이고, 능력이 안되니, 핑계만 늘잖아요. 다른 집 사고자 하는 사람은 미친듯이 돈벌고 미친듯이 모아서, 그것을 기반삼아 대출받아서 집삽니다~ 그들도 다 집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죽어라 벌고 안쓰고 모아서 기반을 마련 한거에요. 예나 지금이나 좋지 않은 환경의 집은 누구라도 들어가서 살만한 가격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입지는 예나 지금이나 비쌌고 앞으로도 그러할테지요. 모두들 상대적으로 눈높이가 높고 근래들어 매우 높아졌을 뿐... 서울에도 2억미만 주택이 차고 넘칩니다.. 들어가기 싫을 뿐이지요 눈엔 좋은것만 보이니까요. 개나소나 인서울 역세권 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쳐다보니 그런것... 이런 저런 악다구니 볼멘소리가 넘쳐나도 결국은 각자 자신의 경제력에 맞게 알아서 찾아들어갑니다. 그것이 경제이고 사회입니다.

보통은 비상식적인 상황이죠.

보통은 비상식적인 상황이죠.  제 경우  회사 선임의 와이프분이 대학교 연구실 선배.. 라서 많이 친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카톡을 간간히 하긴 합니다. 하루 10~100 건 정도...??     그 선배(와이프분)랑도 업무적으로도 연관성이 있다보니 꽤 많이 하기도 하는데..      저처럼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연락처 조차 모르는게 대부분 아닌가요?   아무런 연관없으면 관계가 의심 스럽긴 합니다.